2019 FALL JOINT CONFERENCE OF KSMER·KSRM·KSEG초대의 말씀
한국자원공학회
안녕하십니까?
2019 추계 자원연합학술대회를 한국자원공학회, 한국암반공학회,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3개 학회와 자원 관련 분야의 모든 분들과 함께 이 학술대회의 풍성한 자리를 나누고자 합니다.

자원은 인류 역사의 어느 시대에서든 에너지, 원료, 소재 등 시대가 요구하는 필수재로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플라스틱시대, 반도체시대 등에서 보듯이 자원은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힘입니다. 1~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에도 석탄, 석유가스, 전략광물자원이 기반이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는 자연의 자원과 인간의 과학기술이 협업함으로써 가능한 것입니다.

시대 환경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이 시기에 자원은 또 새로운 역할을 할 것이며, 그 바탕에 자원 분야의 학술적·기술적 혁신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의 성과가 이번 자원연합학술대회에서 발표되고 공유될 것입니다, 전문분야별 학술논문 발표세션뿐만 아니라 단기강좌로 지질자원 앱 인벤터, 특별세션으로 자원산업과 Geo-ICT 융합기술, 친환경 CCS 자원기술, UAE 및 캐나다 비전통 석유가스개발, 광해관리와 국가광업표준, 지질자원 국제협력 등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현재를 풍성하게 하는 결실이 있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씨앗이 있으니 함께 나누고 널리 퍼뜨려지기를 기대합니다.

학술대회는 즐기면서 토론하고 소통하는 향연의 자리입니다.
이번 추계 자원연합학술대회에 부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상호 교류와 함께 자원 분야의 학문과 기술과 산업이 융합하고 확장하는 길을 열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중호

한국자원공학회 회장   신중호

한국암반공학회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한국자원공학회, 한국암반공학회,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회원 여러분,
신중호 회장님, 황세호 회장님, 3개 학회 전임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이곳 제주에서 2019년 추계자원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원연합학술대회는 2014년 가을 3개 학회의 공동 노력으로 시작된 이래 올해로 6번째 행사를 맞게 되었습니다. 2019년 현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 회원으로 가입한 이공계 전문 학술단체는 380개에 달하며 이들 단체가 발행하는 국영문 학술지는 약 480여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학문의 분야가 세분화, 전문화되고 새로운 학술분야가 탄생하는 최근의 여건을 잘 나타내고 있는 수치라 생각이 됩니다. 반면, 국내 학술지 논문 수급 및 학술회의 참가율 감소 등의 어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자원공학 전공을 중심으로 연합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미래 사회의 에너지, 자원, 환경, 보건과 안전 확보를 위한 지표권 개발에 필요한 도전과 해결 방안을 3개 학회가 연합하여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곳 제주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한 에너지원과 자원의 탐사·개발, 지하 복합공간의 개발 및 활용, 지하 안전 확보,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영구 처분 및 기타 주제에 대하여 3개 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열 띤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데 수고해 주신 3개 학회 준비위원장님과 준비위원님, 사무국, 학생 진행요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학술대회를 후원하여 주신 모든 기업회원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추계 행사가 많은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석원

한국암반공학회 회장   전석원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해의 결실을 준비하는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최근 자원분야의 큰 시장인 유·가스와 광물자원 등을 포함하여 관련 국내 시장은 더딘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어려움에도 회원 여러분의 많은 우수한 연구 성과 발표와 후원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번 연합학술대회 준비가 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학술행사는 4일간에 걸쳐 진행되는데 처음 3일간은 학술활동으로 10개의 일반 세션, 6개의 특별 세션과 단기강좌, 그리고 마지막 하루는 제주도 남서부 해안의 지질답사로 진행이 됩니다. 학술발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연구 환경이나 관련 산업의 시장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우수한 연구결과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일반 세션과 포스터 발표에서는 188편의 논문이 발표예정이며 특히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연구결과가 많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6개의 특별 세션에서는 미래 자원산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주제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별 세션의 주제는 자원산업과 Geo-ICT 융합기술의 공진화, UAE 탄산염암 실증연구, 광해관리 및 광업표준화, 국내 CCS 연구 전망, 캐나다 셰일가스, 그리고 지질자원 분야 국제협력 사례를 소개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고 진보하는 IT 기술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질자원 분야의 어플 개발을 위한 단기강좌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연합학술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최근의 연구결과에 대한 활기찬 토론의 장을 열어주시고 또한 자원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한 좋은 제언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별 세션의 제목 중에 “공진화(供進化)”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공진화는 “여러 개의 종(種)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진화하여 가는 일”로 정의되는데 이번 학술대회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분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공진화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3개 학회의 준비위원 분들이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학술대회는 많은 분들의 봉사와 노력, 희생으로 준비와 진행 됩니다. 이번 학술대회를 위해 각 학회의 준비위원 분들이 봉사를 하셨고 특히 학술대회의 성공을 위한 여러 후원사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황세호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회장   황세호